에피소드 1
에피소드1
도쿄 올림픽으로부터 벌써 4년. 방범 카메라의 보급으로 범죄 검거율이 향상된 육지와 달리, 지금 더욱 범죄 사각지대가 되고 있는 수상 대책을 위해 경시청은 완간부에 ‘도쿄수상경찰서’를 부활시킨다. 그곳에 모인 건 관할 경찰로서 20년 이상 근무해 온 강력계 계장이자 리더인 이카리 타쿠마, 경시청 본부의 엘리트 집단인 수사1과에서 원치 않는 이동으로 수상 경찰서에 배속된 쿠사카베 슌, 경찰관은 아니지만 선박 면허를 가진 경찰의 전문직 해기원인 아리마 레이코를 비롯한 제각기 개성이 강한 멤버들이었다. 한편, 수상 경찰서가 발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의 손가락으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있는 발포 스티롤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