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바스키아
시즌 1, 에피소드 1: 고등학교 생활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고 누구나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할 무렵,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미대 진학을 목표로 하던 아사쿠라 코이치는 어느 날 미술관 벽에 휘갈긴 그라피티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자신보다 재능 있는 ‘낙서광’이 있다는 데 초조함을 느낀 코이치는 그 그림을 그린 인물을 찾아내기 위해 학교 창고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한편,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야마기시 엘렌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림과 거리를 둔 채 살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