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에피소드 2
염원했던 일인 인사 컨설턴트로서 사쿄의 회사 '제트블랙'에 파견된 히토미. 신인들이 그만두는 이유가 통칭 '기선 제압 사천왕' 때문임을 알게 된 히토미는 이들을 개선하지 않는 한 제트블랙에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다. 곧장 사천왕을 색출하려고 사원들과 면담을 시작한 히토미지만, 사원들은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다. 그러던 중 흔쾌히 속을 터놓고 이야기하자는 경리부의 사원, 코엔지 에리카. 그녀는 겉으로 보기엔 열정적이고 싹싹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숨겨진 얼굴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