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
제안했습니다
원정대가 마의 숲에 도착하자, 그곳은 독기로 뒤덮여 있었다. 알레슈가 공들여서 결계 마법을 걸어준 세이치로는, 유리우스 일행과 함께 숲속 깊은 곳까지 동행했다. 독기를 내뿜는 거대한 나무 앞에서 유아가 성녀로서 정화를 시도했지만, 도중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 상황에서 세이치로와 이스트는 정화를 완전히 하기 위해선 원정을 앞으로 3번 정도 더 해야 한다는 걸 파악했다. 동시에 세이치로는 재상의 인장이 찍힌 문서를 꺼내 마도과와 기사단에 협력을 요청했고, 별도의 일에 뛰어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