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시즌 3, 에피소드 88
포항 이사 후 첫 집들이 손님의 주인공! 오현경과의 만남
자매들의 포항집에 배우 오현경이 첫 손님으로 방문했다. 오현경은 “(초대받기 전에) 먼저 오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집 위치가 포항이라는 말을 듣고 ”아...“ 소리만 반복했다며 귀여운 인간미를 보여 자매들을 웃음 짓게 했다. 딸이 몇 살이냐는 질문에 오현경은 ”딸이 이번에 대학에 갔다“며 딸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며 찾아온 우울감을 고백했다. 이어 ”딸이 그전에는 내가 누군가를 만날까 봐 걱정했다. 내가 일을 너무 많이 해 아픈 모습을 보더니, ‘우리 엄마 옆에도 누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라고 전해 자매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오현경은 ”거기까지는 훈훈하다“며 딸이 했던 말을 전해 자매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딸이 오현경에게 건넨 반전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