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 시즌 2, 에피소드 57
안혜경 편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6년간 사람들의 날씨를 책임지며 드라마 영화 각종 TV프로그램을 섭렵한 방송인 안혜경! 강원도 평창, 학생수가 100명도 채 안됐던 ‘용전중학교’에 다니던 1학년 시절, 뱀 잡고 물고기 잡던 산골 소녀 안혜경에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알려주고 길잡이가 돼줬던 수학 선생님을 찾는다. 바른 말씨와 웅변솜씨로 다져진 또랑또랑한 목소리를 캐치해 안혜경에게 ‘아나운서’를 해보라고 조언해줬다고. 과연 안혜경은 ‘김숙희’ 선생님을 만나 감사함을 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