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역대 최고가 되기 위해 무엇을 희생할 수 있을까? ‘겟 아웃’, ‘어스’, ‘캔디맨’, ‘놉’과 같은 획기적인 공포 영화를 만든 아카데미상 수상자 조던 필과 몽키포 프로덕션이 선보이는 신작 ‘힘’은 명성, 우상 숭배, 탁월함에 대한 집착이 인간을 어디까지 몰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소름끼치는 스릴러이며, 말런 웨이언스 (‘에어’, ‘리스펙트’)의 강렬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 '힘'은 타이릭 위더스 (‘애틀랜타’, ‘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가 주연을 맡았으며, 대학교 와이드 리시버 출신이자 풋볼에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바쳐온 유망주 쿼터백 캐머런 케이드 역을 열연한다. 프로 풋볼 스카우팅 컴바인 전날 밤, 캠은 광팬에게 습격을 당해 선수 생명이 끝나게 될 수도 있는 치명적인 뇌 손상을 입게 된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려는 순간, 캠의 영웅 아이제아 화이트 (멀런 웨이언스)가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챔피언십 8회 우승을 이끈 전설적인 쿼터백이자 문화적 슈퍼스타인 아이제아는 유명한 인플루언서인 아내 엘시 화이트 (줄리아 폭스; ‘언컷 젬스’, ‘노 서든 무브’)와 함께 사는 자신의 외딴 저택에서 캠을 훈련해 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훈련이 진행되면서 아이제아의 카리스마는 어둡고 불길한 무언가로 변하기 시작하고, 캠은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지도 모르는 혼란스럽고 위험한 상황으로 빠져든다. 이 작품을 빛내주는 조연들로는 대체 코미디의 전설 팀 하이데커 (‘퍼스트 타임 피메일 디렉터’, ‘어스’), 호주 코미디언 짐 제프리스 (‘짐 제프리스 쇼’)를 비롯해 MMA 헤비급 파이터 모리스 그린, 힙합 아티스트 괍대드 4000,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티에라 왝이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출연한다. '힘'은 저스틴 티핑 감독 ('킥스')이 연출을 맡았으며, 잭 에이커스와 스킵 브론키 (SF 범죄 시리즈 ‘라임스톤’의 창작자들), 저스틴 티핑이 함께 써서 '더 블랙리스트'에 오른 호평받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언 쿠퍼 (‘놉’, ‘어스’), 조던 필 (‘캔디맨’, ‘블랙클랜스맨’), 윈 로젠펠드 (‘캔디맨’,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자말 M. 왓슨 (‘할라’, ‘스프린터’)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몽키포 제작사의 케이트 오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