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라스 가는 길 영화 · 다큐멘터리 할머니는 여든네 살이 되도록 단 한번도 해외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다. 할머니는 마흔여덟 살 문화인류학자 아들과 지구에서 일출이 가장 아름답고 새벽이 푸르른 빛으로 빛나는 티베트의 성지 카일라스로 떠난다. 바이칼 호수부터 시작해 티베트 구석구석으로 떠나는 여행, 여든네 살 생일을 축하하기에 이보다 더 멋진 방법이 또 있을까. 2020년 · 1h 2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