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시선 영화 · 다큐멘터리 · 역사 인도네시아에서 군부정권 대학살이 벌어지던 1965년, 람리는 소리 소문 없이 종적을 감춘 100만 명의 시민 중 유일하게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학살당한 인물이다. 살기 위해 학살을 목격하고도 모르는 척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에게 람리의 이름은 학살이자 침묵, 망각의 뜻을 가진 단어가 되었다. 50년 뒤 람리의 동생 아디는 형을 학살한 범인을 찾아가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학살에 대한 소름 끼치는 증언을 받아낸다. 2015년 · 1h 39m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