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화 영화 · 드라마 아들 영술과 함께 단 둘이서 사는 일화는 어느 날 내림굿을 받고 무당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늙은 무당 빡지를 대신하여 굿을 진행하던 그녀는 빡지 밑에서 일하던 박수무당 방돌과 살림을 차리고 곧 딸 월희를 낳게 된다. 그러나 을화의 굿이 빡지의 굿보다 더 신통하다는 소문이 퍼지자 앙심과 질투심을 품은 빡지는 폭력을 행하고, 이에 따라 경찰에 잡혀간다. 1979년 · 1h 4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