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이 영화는 상실감을 극복하고, 무슨 대가를 치러서라도 성공하려는 인간의 의지에 대한 고무적인 이야기다. 어린 소년 윌(페리 에글턴)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기숙학교에 살고 있다. 3년이 지난 후 윌의 아버지(데미안 루이스, TV 시리즈 '홈랜드')는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챔피언 리그 결승전의 표 두 장을 가지고 나타난다. 두 부자는 신나는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아버지가 생각지 못했던 죽음을 맞게 되자, 윌은 아버지의 추억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이스탄불에 계획대로 갈 결심을 하는데... 밥 호스킨스('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도 출연한다. 이 영화는 꿈을 이루기 위해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