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영화 · 드라마 미자는 중학생인 외손자와 단둘이서 살며 간병인으로 생계를 유지해간다. 할머니답지 않게 소녀 감성을 가진 미자는 우연히 동네 문화센터에서 시 쓰는 법을 배운다. 시상을 찾기 위해 무심코 지나쳐왔던 일상과 그녀의 주변 인물들을 살펴보는 와중에, 자신이 아끼는 하나뿐인 외손자가 충격적인 사건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2010년 · 2h 13m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