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2.0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살인마 인형이 돌아왔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다. 공포 영화계의 거장, 아토믹 몬스터의 제임스 완, 블룸하우스의 제이슨 블룸, 제러드 존스톤 감독을 위시해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낸 오리지널 제작진이 새롭고 기상천외한 AI 폭주극 메간 2.0으로 돌아왔다. 첨단 인공지능 메간이 폭주를 일으켜 (완벽한 안무와 함께) 살인을 저지르다 파괴된 지 2년. 유명 작가가 된 메건의 제작자 젬마(앨리슨 윌리엄스)는 정부의 AI 규제를 지지한다. 한편, 14살이 되어 10대에 접어든 조카 케이디(바이올렛 맥그로)는 젬마의 과보호에 반기를 든다. 그들이 모르는 사이 메간의 핵심 제작 기술이 도난당하고, 강력한 방위산업체가 이를 이용해 아멜리아(아소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이반나 사흐노)라는 군사 등급 무기를 만들어 궁극의 킬러형 잠입 스파이로 이용하려 한다. 하지만 자아가 뚜렷해진 아멜리아는 인간의 명령을 따르는 데 흥미를 잃고, 인간이 존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인류의 존속이 위태로워진 순간, 젬마는 메간(에이미 도널드, 목소리 연기 -- 제나 데이비스)을 되살려서 더 빠르고 강하고 치명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유일한 대응책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두 AI가 맞부딪치면서 오리지널 돌AI는 호적수를 만나게 된다. 속편 연출 역시 호평받는 감독 제러드 존스톤이 맡았다. 브라이언 조던 알바레스와 젠 반 엡스가 젬마의 충직한 기술 전문가 동료 콜과 테스 역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캐릭터를 맡아 애리스토틀 아타리(SNL,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팀 샤프(애플스 네버 폴,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그래미상 수상 및 에미상 11회 지명에 빛나는 저메인 클레멘트(아바타: 물의 길,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가 출연한다. 제작자 제임스 완, 제이슨 블룸, 앨리슨 윌리엄스. 총괄 제작자 제러드 존스톤, 애덤 헨드릭스, 그레그 길리스, 마이클 클리어, 주드슨 스콧, 마크 D. 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