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필 적에 주꾸미 잡이와 밥 주는 민박집
봄의 전령사 주꾸미가 돌아왔다! 이 시기가 오면 하나둘 바다로 향하는 어부들. 거친 파도 속 만선을 꿈꾸는 그들에게 벚꽃이 피는 이때가 가장 바쁜 시기라고 한다. 봄의 전령사인 주꾸미를 잡느라 벚꽃 한번 보지 못하지만~ 누군가에게 봄의 맛을 전하기 위해 파도와 싸우는 그 뜨거운 조업 현장을 찾아가 보자.또한 이 시기 손님맞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숙박 시 식사를 제공하는 밥 주는 민박! 직접 키운 흑염소 코스 요리부터 산나물을 활용한 시골 밥상과 간식과 야참까지 제공하는데, 식사 준비와 뒷정리를 하다 보면 하루가 부족하다고 한다. 따듯한 봄 풍족한 식사와 즐거움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