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안녕?
시즌 1, 에피소드 2: 어린이가 된 ‘마루’와의 일상에 적응해 나가는 ‘우리’. ‘마루’가 사람이 된 후에도 개소리가 난다며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아래층 청년 ‘준호’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은 듯 하다. 그러던 중 만난 길을 잃은 어린 아이 ‘서율’과 ‘마루’는 친구가 되고, 알고 보니 ‘서율’이가 찾던 사촌형이 얄미운 아랫집 ‘준호’였다?! 얄미우면서도 은근 ‘마루’를 챙겨주는 상냥함을 가진 알 수 없는 이웃 ‘준호’. 새로운 친구의 등장일까?
